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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대중음악업계 만난다 - 음악산업 지속 성장, 다양성과 창의가 발휘될 수 있는 지원 방향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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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16 11:24 조회4,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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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박보균 장관은 8월 5(오후 3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대중음악업계 관계자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대중음악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대한수협회하이브(HYBE),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JYP)엔터테인먼트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대중음악을 국정과제 5개 한류(케이콘텐츠 대표 분야의 하나로 선정하고, 창작기반 강화, 유통 및 홍보 활성화, 해외 진출 지원 등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정한 음악산업 생태계 내에서 다양성과 창의가 발휘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박보균 장관은 취임하면서부터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광업계, 게임업계, 장애예술인, 스포츠기업인, 웹툰업계, 방송영상콘텐츠·온라인동영상서비스업계공연예술인 등과의 소통을 이어왔다이번 대중음악업계 관계자들과의 만남 역시 그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ba22dc197cba055ca7817631633a9d51_16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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