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경오페라단 40주년 기념 '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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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팀 작성일09-10-08 16:41 조회2,327회 댓글0건본문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김자경오페라단이 28-30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창단 40주년 기념공연으로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선보인다.
주인공 '카르멘' 역은 메조소프라노 김학남, 양송미가 맡았고 카르멘과 사랑에 빠지는 '돈호세'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 전속 주역테너로 활동 중인 박기천, 김달진이 번갈아 나온다.
바리톤 우주호, 송기창, 김동규는 '에스까미오'로 출연해 카르멘을 두고 돈호세와 사랑싸움을 벌이고 소프라노 김인혜, 하수연, 박상영은 돈호세의 순진한 약혼녀 역을 맡았다.
변욱이 지휘하고 밀레니엄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3만-15만원. ☎02-333-0720.
jsk@yna.co.kr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10-08 16:43:06 음악계 동향에서 복사 됨]
주인공 '카르멘' 역은 메조소프라노 김학남, 양송미가 맡았고 카르멘과 사랑에 빠지는 '돈호세'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 전속 주역테너로 활동 중인 박기천, 김달진이 번갈아 나온다.
바리톤 우주호, 송기창, 김동규는 '에스까미오'로 출연해 카르멘을 두고 돈호세와 사랑싸움을 벌이고 소프라노 김인혜, 하수연, 박상영은 돈호세의 순진한 약혼녀 역을 맡았다.
변욱이 지휘하고 밀레니엄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3만-15만원. ☎02-33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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