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오페라단
- 소개
- 연혁
- 대표자
- 사업소개
- 조직도
- 단원 명단
- 후원회명단
소개
국내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 조선오페라단
1대 단장
이인선
대한민국 최초의 오페라단 설립
춘희(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등 번역 초연 공연
벨칸토회 (한국성악회) 창립
2대 단장
이여진 (이인선 선생님 차남)
전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 교수
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사)조선오페라단 명예 이사장
3대 단장
최승우
전 김자경오페라단 대표
전 조선일보, 한국일보 뉴욕지사 기자
전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상임부회장 겸 사무총장
현 (사)조선오페라단 및 클래식타임즈 대표
조선오페라단은 1948년 1월 16일 의사이자 성악가인 테너 이인선 선생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오페라단으로 창단돼 대한민국에 오페라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무대에 올린 조선오페라단은 이후
카르멘을 비롯한 다수의 명작 오페라를 한국어로 번역해 소개하며 한국 오페라
예술의 초석을 다졌다.
이여진 제2대 단장에 이어 현재는 3대 최승우단장의 취임과 함께 그 전통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오페라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대한민국 오페라의 역사를 시작하다
한국 최초 오페라 공연
창립자 이인선 선생이 대한민국 최초로 오페라를 도입하여 한국 오페라 역사의 문을 열었으며,
이후 오페라 예술을 한국에 정착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창립
한국 오페라 발전 기반 및 생태계 구축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창립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창립,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창립과 기획 및 예산 확보 등
한국 오페라계를 형성하는 주춧돌을 놓고 성장과 대중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한국 오페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창작 오페라의 황금시대 선언
창작오페라 없이 K- 오페라는 없다
한국 오페라 역사에서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되는 선비, 주기철의 일사각오,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등 창작 오페라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한국 고유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한국 창작 오페라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평을 열었다.
대한민국 창작오페라페스티벌 개최
창작오페라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큰 강줄기 건설
대한민국 창작 오페라의 중심이 된 창작오페라페스티벌을 주최하여, 국내 창작 오페라 작품들이 세계적 수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견인했다. 이를 통해 창작 오페라의 대중성과 예술적 깊이를 모두 갖춘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갔다.
아시아 태평양 및 메세나 교육 교류 확대
세계 오페라 중심국 건설을 위한 첫 걸음
한국이 세계오페라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오페라 선진국의 일관된 평가에 걸맞게 세계 오페라 중심국으로 발전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의 활발한 교류 활동과 메세나 활동을 통한 국내외 오페라 예술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 오페라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연혁
대표자
사업소개
조직도
창립자
이인선 (한국오페라의 아버지. 한국 최초의 오페라 공연)
후원회장
김성호 (전 법무장관 국정원장)
명예이사장
이여진 (이화여대 명예교수, 제 2대 이사장)
상임고문
이긍희 (전 MBC 대표이사 사장, 한국방송협회 회장)
변종덕 (전 뉴욕한인회장, 21희망재단 이사장)
고문
표미선 (전 한국화랑협회 이사장)
예술감독
김학남 (전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이사장)
기획이사
손수연 (단국대학교 교수, 한국오페라역사박물관 사무총장)
음악감독
김지은 (한국창작오페라페스티벌 이사장)